피타고라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은 2를 낳고, 2는 3을 낳고, 나는 블로그를 낳았다 나의 2021년은 유독 되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힘들었던 21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랬고, 22년은 21년과는 다른 기쁜 한해, 그리고 무언가 결실이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랬다. 그래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일들을 시도했다.그 결과 22년에 원하던 이직에 성공했다. 그리고 또 다른 성과를 낳기 위해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으며, PT를 시작해서 몸을 가꿔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살아오느라 수고한 나 자신에 대한 보상으로 거금을 들여 첫 차를 셀프 선물했다. 그리고 22년과는 또 다른 결실이 있는 23년을 보내기 위해 새로운 플랜을 세워 하나씩 실천해 보기로 결심했다.그렇게 세운 나의 여러가지 플랜 중 하나가 바로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글쓰기 능력의 향상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 이전 1 다음